자발적 유배: 유령(幽靈)되기의 체험(體驗)
난 아무것도 몰라요 <가여운 것들>과 <별들의 고향>
사랑의 전소(全燒) - 리턴 투 서울, 2022
13 Lives (서틴 라이브스) - 론 하워드, 2022
영화는 무엇이 될 것인가